용혜인 :
예산 심의에서 이번만큼 민주당과 국민의 힘이 원만하게 합의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 예산안 민생을 살리는 예산안 맞습니까?
국가의 경쟁력 살리는 예산안 맞습니까?
국민들 만나셔서 "경제살리는 예산안 통과시키는 데에 내가 힘껏 힘을 보탰다
그러니까 이제 정부와 국회를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생업에 종사하면 된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