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이 새끼들도 진짜 악마를 보았다가 따로 없음.

이선균 죽음은 검+경+언 합작품임. 이선균 죄의 유무를 따지자는 말이 아님.

죄가 있으면 죄의 경중에 따른 처벌을 받으면 되는 것이고 죄가 없으면 뭐라도 하나 나올때까지

계속 파서 조질 일이 아님. 거기에 그 제보의 근원이 술집 유흥업소 직원과 지인의 싸움에서

홧김에 서로 ㅈ되봐라 하고 저지른 걸 가지고 한 사람을 죽음까지 몰고 갈 사안이었냐 말이지.

이건 추후에라도 반드시 응징해야 함. 이슈를 이슈로 덮으려고 만만한 연예인들을 희생시켜서는 안됨.

검경은 이선균이 죽음으로서 여론의 역풍을 제대로 맞고 있는데 언론 새끼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언론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와야 할 판에 이제는 술집 두년을 희생양 삼아서

마치 이선균 죽음의 원인이 오롯이 그 두년에게만 있다고 몰아가고 있음.

당연히 최초 원인제공이 그 두년이었기 때문에 분노한 여론은 이미 엄청난 감정을 배설해 내고 있음.

조중동 비롯 수사기관에서 흘려주는 소스로 신나게 줘패던 놈들이 가세연한테 모든 잘못을 미루고

이제는 두 술집년에게 책임을 미루면서 또다른 희생양으로 여론 몰이하고 있는게 진짜 역겹고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