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박근혜 올해 3번째 만남…이번엔 한남동 관저서 오찬

낙지뽁음 작성일 23.12.29 22:58:49 수정일 23.12.29 23: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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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납득이 안 되네…

올해에만 3 번째 만남. 외로운 돗거노인 챙기기는 아닐 테고.

어떻게 하면 더 망할 수 있는지 방법을 사사(받으려)하려 만나는 건 설마 아닐 테고.

단순히 즈그들 텃밭 관리용으로 저러는 건가, 대통령이란 자가??

그보단 차라리 코로나 위기를 극복했던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고견을 묻는 게 정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위기 시국에 왜 하필 열심히 만나고 다니는 게 저런… 에긍.

 

올해 자랑스러웠다지만, 뒤에 영혼없는 듯한 표정들이 대신 뭔가를 말하는 것 같은데... 지 혼자만 신났음.ㅉㅉ

여러모로 거의 병적이다 싶은데. 잼버리, 29득점 등등은 벌써 잊은 건가. 암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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