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납득이 안 되네…
올해에만 3 번째 만남. 외로운 돗거노인 챙기기는 아닐 테고.
어떻게 하면 더 망할 수 있는지 방법을 사사(받으려)하려 만나는 건 설마 아닐 테고.
단순히 즈그들 텃밭 관리용으로 저러는 건가, 대통령이란 자가??
그보단 차라리 코로나 위기를 극복했던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고견을 묻는 게 정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위기 시국에 왜 하필 열심히 만나고 다니는 게 저런… 에긍.
올해 자랑스러웠다지만, 뒤에 영혼없는 듯한 표정들이 대신 뭔가를 말하는 것 같은데... 지 혼자만 신났음.ㅉㅉ
여러모로 거의 병적이다 싶은데. 잼버리, 29득점 등등은 벌써 잊은 건가. 암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