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뉴스인데 태극기를 일장기랑 섞어 놓았네요.
용산총독께서 2년여간 뿌려놓은 씨가 발아했는지 개같은 뉴스가 올라오네요
원문 : 불쾌하고 모욕적…프랑스 뉴스, 태극기에 일장기를 왜? | 한국경제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