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걸리면 세브란스같은 암전문병원으로 전원가지말고 그동네에서 입원해서 치료받아라. 한강성심병원응급실에서 2006년에 아르바이트했는데 군부대에서 전신화상입은 사병이 화상전문병원이라 한밤중에 서울까지 왔다. 병원이라고 다 똑같은 병원이 아니라 전문성이 각자 다르다는걸 모르는 ㅅㄲ들이 씨부리고 있네.
그리고 부산대병원에서 수술가능한 교수가 있는데 그교수가 수술중이면 몇시간이든 기다려야하냐? 교수들은 놀고있는 줄 아나? 실력있다는 교수들은 예약이 다 차있는걸 모르나?
모두가 아는 이런게 상식이지 아주 그냥 자기 생각이 상식인것마냥 떠드는게 아주….
인벤 비번을 잊어먹어서 댓글을 못달아주네요.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