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레기 새끼들이 진짜 간보기도 어느정도 해야지.

어제까지만 해도 경과를 확신 못하니까 피의자 조사에 집중하다가 수술 잘 받고 일반실로 

옮겨서 회복중이라는 소식 나오니까 오늘 일제히 지역 의료 무시를 했다느니

헬기 이송이 특혜라느니 이딴 소리만 지껄이고 있음.

저 새끼들 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에 기생하는 벌레 새끼들이나 국짐 것들 용와대 놈들한테는

이대표는 죽었어야 할 사람인 거임.

예전에 지인 중에 사람이 엄청 순하고 남한테 할말 잘못하고 쭈뼛거리는 사람인데 영업을 하길래

아 참 일하기 힘들겠다 했는데 어느날인가 지방에 영업하러 갔다가 죽을 뻔한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대수술 받고 겨우 살았는데 그때부터 사람이 좋은 의미로 180도 달라짐.

나중에 물어봤더니 내가 죽다 살아났는데 이제 뭐가 무섭겠냐고 했었음.

이대표도 이번 살해 시도 때문에 아마 평생을 트라우마에 시달릴 거임.

정치인이 밥 먹듯이 하는게 현장 방문과 사람들 만나는 일인데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할까 걱정됨.

그래도 털고 일어나서 죽다 살아났는데 이제 뭐가 무섭겠냐는 정신으로

예전 성남시장 파이터 시절의 이재명으로 다시 돌아와 주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