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시민의 말만 들림..
비동료시민의 말은 안 들리나 봄..
웃긴 건 저 정원철 해병대예비역전국연대 집행위원장도 국짐 당원임..
그럼 동료시민 아닌가??
그런데 한가닥은 쌩까고 가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