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외않됀대?
전과기록이란 것도 열람불가가 원칙이지만, 수사와 재판에 필요하면 열람 가능하고 몇 범인지 금방 기사화 되더만?
당적은 왜 안 돼?
당적이야 말로 동기와 혹시 모를 배후까지 밝힐 수 있는 주요 수사 단서 아닌가?
현행범에 유력 대권후보를 암살하려 했던 중범죄자인데??
더구나 사건 초기엔 글제목처럼 민주당원?이란 기사가 쏟아졌었는데??
돌아가는 모양을 보면,
윤씨의 건국 최초 친인척 특검 거부는 의사들이 알아서 묻어주고 있는 형국인데,
이러면 애초에 암살 시도의 목적이 흠… 이러니 음모론이 안 생길 수가 있나.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