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 지방 및 의료 체계에 대한 근심이 많았었구나.ㄷㄷ
하루새에 몇 개의 뉴스를 쏟아내는겨?
게다가 워딩들도 천편일률 감정에 호소하듯 뽑은 것 같은데. 흠…
내 눈의 색안경일 수도 있지만,
‘암살 미수 사건’ 에서 어쩌다 둔갑돼버린, ‘지방의료 무시 사건' 으로 기름을 더 붓고자 하는 것 같은,
그런 불경한 생각마저 드네.
덧붙여,
아래 짤처럼, 지난 정부 시절 지방 및 의료 자원 확충 정책에 반대해, 의사들이 농성할 때,
KBS 는 오늘날처럼, 그때 저렇게 피를 토하듯 기사를 쏟아냈던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