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rWuqWkNFSQ?si=4y6zt3q7ly8yNSrm
매우 근거 있고,
매우 신빙성 넘치는 스토리가 나왔네요
삼부토건은 누구꺼다?
그런 삼부토건을 누가 밀어 줬다?
저 스토리가 사실 이라면
이 정권에 받은것이 너무나도 크군요..
그동안 어째서 이런 무모한 결과를 초래 했을지.
퍼즐이 완성 되는것 같습니다.
그저 늙고 물욕과 사심에 가득찬 기득권층에 하나였을뿐이라 생각이 들고
또 그저 권력이란 저런것인가 하는 탄식만 가득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