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마현의 강제동원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의 철거가 오늘부터 시작함.
마지막 추도식까지도 일본 우익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행패를 부림.
철거 명령 이후, 2년간 우리나라 정부는 침묵만 함. 이심전심인 건가?
어떤 명분도, 실익도 없는 윤씨 정권의 외교란… 무상무념인가.
윤씨 개인의 일본사대주의와 뉴라이트만 만좃시키면 된다는 건가.
한반도 재식민지화의 첫삽은 이렇게 떠지는 건가.
일본 우익은 대한민국 때리기에 바쁜데, 자칭 애국보수라는 우리나라 우익은 일본 빨기에 바쁘니, 기괴함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