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이랑 별들을 전화 한 통화로 움직일 수 있다?
그 정도 가능한 사람이 대한민국에 누가 있을까?
결국 천공인가? 줄리인가?
더 궁금한 건,
채상병 사망 사건 이후로 해병대 지원율이 반토막 났단 기사를 봤었는데…
올해 초, 급등했다 함. 그것도 무려 1,000% 상승함.ㅋㅋ
설마, IMF 때처럼 입 하나 줄이겠다고 입영 러시가 이어진 건 아닐 테고. 또,
해병 지원이 무슨 계절 타는 황충(메뚜기떼)도 아닐 듯 싶은데…
비해병 출신은 모르는, 해병 입영의 어떤 법칙이라도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반 년만에 입영 지원율 1,000% 상승이면 사회 괴변 사태 아닌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