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feat. KBS대담)

갑과을 작성일 24.02.08 02:41:24 수정일 24.02.08 02: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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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를 하지 않는 이상

저렇게 뻔뻔하게 나오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이 인지부조화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답은 하나인거 같네요.

홍크 안크를 투입시켜도 죽지 않고 버티는

국짐의 산소호흡기를 확실히 떼어버리기 위해

 

문통이 심은 마지막 다크나이트가 아닐까

 

 

 

 

그래서 저렇게 욕먹을 소릴 뻔뻔하게 해대고

국짐당 영남 토호들 까지 뽑아내는 것이 아닐까

 

이러한 확실한 자기파괴를 통해

다시는 국짐당이 힘을 못쓰는

영남 자민련 혹은 영남 정의당급으로

쪼그라들게 만드려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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