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을 저리 정치적 이용하는것도 문제이지만
애초에 약자를 이용해서 이미지 메이킹 하거나
봉사활동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하는척 해대는건 저짝등 종특이긴하죠…
몇가지 사례를 보시죠
vs
김정숙 여사를 그치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
뭔 척을 할려면 이정도는 해야하지않나? 싶긴함 복장부터도 그렇고 뭔화보찍는것도 아니고
수해현장에서 자원봉사 하는겁니다.
화장실 청소를 한다는건데 장갑도 안끼고 대충 저러는게 청소가 될까? 작년 잼버리 때인데 진짜 안한거만 못함
빈곤포르노라규 욕먹었던사진
위에는 나경원 장애아동 목욕시키는장면 그대로 촬영해서 기사화하는거 논란이 많이 되었죠 저때
국힘애들이 재난 가난 약자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단적인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무튼 설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