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이 이재명계 중심으로 가고있다는 비판이 얼마나 진실일 지는 모르겠고,
그 결과가 총선에서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0.47% 의 박빙으로 대통령이 못 된 당대표에 대한 정치적 탄압과 목숨을 노린 테러에 대해 입도 뻥끗 안하거나 립서비스 나 하는 자들은 더이상 필요 없지요.
이들은 총선의 성공여부와는 상관없이 내부에서 총질이나 할 인물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