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는 최상위 0.1%의 기득권층과 싸우고 계시죠.
애초에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인데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라면 목에 칼 까지 맞아가면서 정치를 계속 할 이유가 있을까요?
오직 국민을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승리하길 바랍니다.
소수의 엘리트들은 지금도 잘 살고 있을건데..
대다수의 서민들이 좀 더 잘 살수 있는 나라를 바라는건 욕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