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한겨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1848.html
국회의원 경선과정이야 항상 시끄러웠고 이번에도 그럴거고
미리 정해진 규칙에따라 당원들이 투표로 잘심판해 썩은 쭉정이들 잘걸러내면 될일이라
누가떨이지고 붙고 이런거에 크게 신경쓰고싶지가 않았습니다
근데 경선에서 당원들이 투표로 심판해 퇴출시킨 박용진의 케이스를 다루는
심지어 진보언론이라 불리는 언론사들까지 ㅈㄴ어이가 없어요 이게뭐지??
얘네들 하는말 들어보면 크게 두가집니다
근데 이게 ㅅ ㅣ발맞아 ?
노무현재단 이사장출신 이해찬 /유시민이 이재명대표로 뭉쳐서 총선승리 외치고있고
문재인정부 총리/비서실장하던 김부겸/ 임종석마저도 같은 주장을 하고있는데 ??
시덥잖은 계파질로 구분할거면 박용진은 뭐냐고? 근본도 없는 사파아님 걍 독고다이 쭉정이임?
시덥잖은 계파질로 따져봐도 언론이면 비명이라서 나가리된게 아니라 독고다이하다 뒈진거라고 말은 바로해야지
2. 의정활동 ㅈ같이하고 방송나가서 민주당욕이나하고 다니고 자기네 당대표 구속시켜 검찰에 던져주자하고
당원들이 두눈 시퍼렇게뜨고 경선투표일만 기다리며 이를갈고 있었고
박용진이 민주당의원들 내에서도 왕따라 평가가 빵쩜이면
인과응보 왜이렇게 살아왔나 자아성찰을 시키든가 언론에서 갈궈줘야 맞지
정량평가해서 하위10% 감산30%가 시스템 잘못인것 마냥 헛소리를 하고있어
ㅅㅂ그럼 룰은 왜만들었어 처음 만들때 부터 g랄들을 하든가
이딴 뇌피셜로 ㄱ ㅐ소리를 할거면 먼저 투표결과를 까고해라
감산이고 나발이고 나는 정봉주 과반표이상에 500원을건다
심플하게 박용진은 정해진 시스템에따라 당원투표에서 진거야 같잖은 변명 혓바닥이 길어길긴 ㅉ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자자분들에게
“친명이니 친문이니, 이런 말들은 이제 우리 스스로 내버립시다. 우리는 다 민주당입니다”
“친명이니 친문이니, 이런 말들은 이제 우리 스스로 내버립시다. 우리는 다 민주당입니다”
“친명이니 친문이니, 이런 말들은 이제 우리 스스로 내버립시다. 우리는 다 민주당입니다”
친노/친문/친이 감별해가면서 계파갈등 주작하는 새키들이 범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