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깝네요..
이준석이 성공해서 국힘 표좀 잔뜩 뺏어오길 바랬는데..정치적 쫄보되서 창당은 했는데 사람이 없을까봐
들여서는 안될 사람들까지 들이다보니 정체성 없는 당이 되버렸네요
아무리 다양성을 주장해봐야 대한민국 정치는 거대 여.야 외엔 성공한적이 없습니다.
이준석은 젊은 보수의 상징이었지요, 당명도 개혁신당이 아닌 개혁보수당으로 창당했다면 아마도 보수쪽 인사도 더 참여했을 것이고 반윤 반검으로 강하게 갔다면 3당으로 몸짐은 불렸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 개혁신당 보면 민주당 인사가 더 부각이 되어 보이니 보수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는것입니다
거기에 윤은 마누라 살리기 공천을 했으니 국짐에서 이탈도 없었구요.
암튼 좀 아쉽게 됬네요..
준석아~ 상고나온 형이 한마디한다~~
상고 나온 나도 아는걸 하버드까지 나온 너가 몰라서
이지경이 된건지 x잡고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검찰독재와 싸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