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 했다 저 말 했다. 죄책감도 없고, 기억도 없고 ..
그렇지만 정작 챙기는 건 단1 표, 단0.0001%의 지지율입니다.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란게 이런 것이죠.
족속들이 신봉하는건 오직 지지율 숫자인데,
이 숫자를 그간 여의도 연구소, 여의도 연구원이 제공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여의도 연구원에 유튜버 홍영림이 수장으로 가면서 사실상 개판이 됐습니다.
아마도 지금 뭘 해야할지 모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