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황당한 기자가 다 있나.ㅋㅋ
광우병 걱정하던 게 뭔 논란임? 국민들 상당수가 안전성이 담보돼 있는지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더구나 첨부한 기사를 보면, 최근엔 미국에서 광록병까지 유행한다더라.
광우병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원인은 마찬가지로 변형 단백질 프리온.
이 정도면 계속 감시 관찰하는 게 맞지 않겠냐? 자국민 안전 내다버려??
글고,
윤예림 기자는 연배가 어떻게 되시나? 쌍팔년도 시절에나 칭하던 ‘12.12 사태’라니.
군사 반란으로 명징히 결론난 게 벌써 30년 전인디.ㅋㅋ
거기에 또 뭐가 부족해서, 이미 선관위에서 결론난 얘기를 들고 와서 논란 운운하는지.. 허허.
아름다운 여배우가 간만에 영화로 나오니 기자가 뭐가 좀 꼬인 건가.
내가 보기엔, 무식하고 엉뚱맞은 니가 더 논란거리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