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죽도록 공부해 수능상위 3058명에 들었는데,
5058등과 같은 대우 받아야 한다.
그거 못 참는다 라고.
이렇게 말한 사람, 제 주변에 있거든요.
사람은 참 착한데 이런생각 할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