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가 한사람 인생을 망쳤버림.
정정보도 전문: https://www.etoday.co.kr/news/view/2347310
한줄요약: 조수진 변호사는 당시 피해자 아버지를 가해자로 본다는 언급 자체 한 적이 없음,
다른 법무법인의 변호사가 낸 의견임. 이투 기자가 팩트체크도 없이 기사를 썼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