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갑은 하태경이가 4선 해먹고 꿀자리 개검 주진우한테 넘겨줬는데 54프로 득표로 당선이네요
총선 이겼다지만 200석 못 채운게
시원한 오이냉국 드링킹 하다 막판에 사래걸린 느낌이요,
내가 만나는 사람 절반은 개 돼지라는 혐오감 마져 드는 하루가 되겠네요
다들 웃픈하루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