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내내 전국 투어 다니며 선심성 공약 남발하며 열심히 관권선거 하더만…
개표방송 보면서 술 좀 많이 자셨나 보네. 개표방송이 꿀잼이긴 하지.ㅋㅋ
추측이긴 하지만, 행안부 장관이자 본직 딸랭이인 이상민이 옆에서 또 술시중 들고 있었겠지.ㅋㅋ
진짜 답이 읎다. 글고 동아야,
숙고와 경청, 국정 고민이니 뭐니 이젠 씨알도 안 박히는 포장질 그만해라.
윤씨는 걍 지 뜻대로 살아야 직성이 풀리는, 흔한 동네 꼴통 아저씨일 뿐이란 사실을 국민 대부분 이젠 알고 있다.
그나저나, 출퇴근 시간 체크하다 입틀막 당했던 기자도 있던데, 이렇게 근태를 버젓이 기사화 해도 되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