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람 = 약점 쥐고 있는 인물

헛개차 작성일 24.04.17 1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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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때 검찰총장이었던 채동욱, 말을 안듣자 바로 혼외자 건을 터뜨려서 자릅니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6/15/20180615500136

 

이준석도 말을 안듣자 수년 전의 성접대 사건을 터뜨려서 자릅니다. 

https://www.ytn.co.kr/_ln/0134_202210140957043549

 

얼마 전에는 조국이 검찰이 불법 수집한 정보를 갖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죠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870

 

 

공안통이란게 이런 게 전문인 놈들이고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약점을 쥐고 있어야 자기 사람이라고 여기는 족속들입니다. 

또 그래서 인재풀이 그 놈이 그놈인 이유도 이렇기 때문일 것이고요. 

 

 

아무 생각없는 윤석열, 그 밑에 무능하기 짝이 없는 참모들도 다른 능력 하나 없지만, 

이 능력만큼은 출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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