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환율이 1400까지 갔다가 내려왔죠
달러강세라서 그렇다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네요
하나의 현상을 가지고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의 생각은
한국의 원화가 주요국들에 비해서 가치가 하락했고
단지 달러강세의 이유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면 다른 나라들의 화폐가치에서도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이유가 설명이 안되니까요.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