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 양정철, 박영선을 추천한 건 김건희 여사 라인
장윤선 기자 : (뉴스하이킥 동영상 12분 시점)
" 취재한 내용을 종합하면 이런 거에요.
비서실 안에 여사님이 ‘오라버니’라고 부르는 분이 있다. 그런분들이랑 협의를 하시는데
본인들 표현으로는 ‘깜빵’ 이라고 한데요. ( 아이 고소하면 어떻게하지? )
(깜빵) 사태가 안될 방법을 연구해봐야 한다 라는 차원에서 나온 얘기(양정철, 박영선)이라는 설이 있어요.
(고발하지 마세요)
(장성철 : 저는 귀틀막하겠습니다.)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