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인 2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19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68%로 취임 후 최고치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인 3월 4주보다 11%포인트 떨어진 23%로 나타났다.
해당 기관 조사에서 윤 대통령 직무에 대한 긍정 평가는 취임 후 최저치다. 종전 최저치는 지난 2022년 8월 1주차 당시 24%였다.
10%대로 떨어지면 탄핵 시작이랬던가?? [D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