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탬버린은 최목사로 부터 받은 책과 디올백, 양주 중에 책만 버리고 관저로 이사함.
아크로비스타 주민이 대통령 당선인 내외가 버린 책(최재영 목사가 윤석열에게 증정하는 메시지)을 발견하고 보관.
디올백 특검 이슈 시점에서 얼굴까고, 직접 주민이 인터뷰함.
법원에서 증인 신청하면 증언하겠다고 인터뷰함
선물받은 건 모두 대통령 기록물로 보관한다면서? 왜 최재영 책은 버리고 갔냐? 또 입벌구
최재영 만남이 스토킹이라면 그럼 디올백과 고급 양주는 왜 안버리고 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