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연등은 붉은색 이승 행복의 의미
흰색연등은 저승 영혼의 뜻 이라 함.
이부분을 기억 할 것.
사찰로 등록한 건물.
창문은 딱 보이는 두개가 전부임.
재단에는 매화꽃을 새겼는데
매화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기릴때 씀.
이 내용은 “일본 주술”에 관한것임.
즉, 무속과 주술은 다른것.
재물을 바치는 행위도 “주술”
참사 하루 전날 방송
참사당일 경찰은 대부분 마약 단속 인원
참사 후 제를 지내는 사람을 발견.
일본의 신흥 종교로 알려진 천리교 사제로 밝혀짐
일본 메이지 시대 직전에 생겨난 종교
일련정종이라는 일본에서 유행하는 불교와 유사한 종교와 더불어
조직을 키우는 신흥 종교가 천리교
이 사제가 어떻게 통제된 사고지역에서 제를 올렸는지 의문
윤통 집안이 일련정종을 믿는것 같다는 의문을 당시 제기함.
총장 그만두고 강릉 외가댁에서 찍은 사진.
이모가 무속인으로 알려져있음.
---- 여기까지가 빌드 업----
왜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고도 청와대에 안들어 갔을까?
거기 있다가 나올만도 한데?
행사는 했지만 하루도 안잠.
왜? 용산으로 갔을까?
한국 ‘무속’은 무덤터를 피하지만
일본 ‘주술’은 무덤터를 이용함.
참사 후 입주.(거니 누님이 먼저 드감)
제보자 통해서 탑급 전통 무속인과 인터뷰
일본에 ‘히나마츠리’라는 주술이 있는데
여기에 주로 사용되는 도구는 ‘매화꽃’
죽은자에게 살아있는 사람의 모든 흉과 악제를 씌워서
저승으로 보내는 방법.
그때 주로 술을 사용함.
왜 74인일까?
무속인이 74는 주술 적 숫자라고 대답
3, 5, 7, 9, 11, 13, 74, 105, 159, 2000 등을 주술적 숫자라고 함
한국을 귀신을 공생 관계로 보기 때문에 영역을 침범하지 않지만
일본은 사람이 많이 죽은 자리에 관공서, 성, 왕의 집은
번창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주술적 개념이 강함.
불길한 날에 더욱 불길한 기운을 빌려서 주술을 하게되면
그 주술에 영향을 받게된 사람의 삶은 편안해 지게 됨
주술적으로 하게 되면 근조 또한 달라짐
검정색 근조 리본을 뒤집어 달게되고
영정과 위패도 없는 분양소를 만듬.
근조 글씨 없는 검은 리본을 달게됨.
“내 죄를 니들이 가져가라~” 라고 비는 행동이라는 썰이 있...
카톨릭에서 퇴마 사제가 공분해서 하는 말
"근조하는 리본에 근조라는 단어를 빼고
검정 리본만을 착용하는것은
당신의 죽음이 안됐기는 하지만 나와는 무관하다는 표식입니다."
출마선언한곳
시민의 숲(삼풍 백화점 피해자 추모비 있음)
유명인들의 이름을 따라 쓰는 경우가 있음
천공 : 이병철
삼성 설립자 : 이병철
아들 : 이건희
천공 아들이 있다면 : 건희
건진의 ‘건’은 세울'건'
일본 주술자는 서양 귀신을 싫어함.
걔들 입장에서는 없어져야함.
중국 주석은 조문함(동양인)
전부 주술적 행위
주변 부인들 모아놓고
내가 영적으로 지배한다 라고 말한 썰이 있음..
무정스님이라고 스님은 아니지만
그렇게 부르는.. 연결시켜준 사람이 있음..
믿거니 말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