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회사의 지사 위치도 모르는데, 심해 유전의 위치를 안다고? 흠…
더구나 이번에도 직원의 가정집(?)을 걍 영국 지사라고 부르는데.ㅋㅋ
저짝은 무슨 보물 탐사 같은 낭만이 있는 업계인지 아니면,
입벌구가 관행인 업계인지… 흥미롭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