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도 의료 파업 때문에 제약사 의료기기 회사 등등
많은 사업장들이 힘든거 알거에요.
제가 아는 사업장도 의료기기 쪽이라 힘든데요.
그동안 성실하게 일 잘했던 파견직들 싹 다 짤라 버리네요.
계약직이나 파견직을 회사에서 왜 쓰겠어요??
신분이 불안정하니 싼값에 쓰다 책임 안지고
내다버리기 좋으니 그런거조.
정규직을 쓸수 있는 여력 있어도 안쓸 거에요.
사람을 싼값에 쓰다 버리는데 재미를 들인 상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