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남녀 갈등 관련 글이나,

요즘 이슈인 르노 사건에 매번

위 문재인 대통령 짤 올리면서

‘페미니스트 정부’ 라고 하는

정신연령이 애미 출타한

등신이 짱공에 있습니다.

“선동하지 마라”

라는 말을 해도 다들 잘 아시는

이 새ㄲ는 팩트라는 식의 뉘앙스로

선동을 하는데요, 과연 이게 팩트일까요?

팩트 좋아하니까 팩트로 알려 드리자면,

문재인의 페미니스트 발언을 한

저 짤에서 어떤 상황에서 나온 말이었냐면,

“남녀 차별 없이 평등을 이루겠다”는

지극히 이성적이고 퇴색,

변질되지 않은페미니즘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

더럽게 변질된 일베 손가락 같은

족발 손가락 거지같이 몰래 그려서

올리거나 하는, 메퉤지 같은

구역질나는 쓰레기들의

나쁜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본래의 뜻을 저해시키는 것은

여성주의자들이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저 저해시키는 더러운 여성주의자를

옹호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2찍버러지들이 문재인이

성적도 안되는 여성들에게 점수

더 줘서 채용에 이득이 되게 했다고

개 씹구라치고 다니는데,

문정부에서 했던 여성가산점은

고위직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신입채용과는 아무 상관 없는 거였죠.

그리고 아래의 뉴스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팩트체크] 문재인 정부는 '페미' 정부일까?

이 수치만 놓고 보면 문재인 정부는

이전 정부보다 성평등에 많은 자원을

배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예산안인

2018년 예산안에서 성인지예산에

전체 국가 예산의 8.3%를 배분하며

성평등 공약 이행을 선언했다.

하지만 이후 성인지예산 편성률은

2019년 5.5%, 올해 5.8%로

취임 초에 비해 크 게 낮아졌다.

문재인 정부의 2018~2020년

성인지예산 편성률은 평균 6.53%로

이명박 정부(3.33%)보다는 높지만,

박근혜 정부(7.28%)에 비해서는 낮다.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인

지난 5월 기준 성평등 분야의

공약 중 완료된 것은 35건 중

2건(5.71%)에 불과했다.

낮은 성인지예산사업 달성률과

개선되지 않는 각종 문제점들,

성평등 공약 이행에 지지부진한

모습 등은 문재인 정부를

'페미 정부'라고 평가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제시된 수치들로만 보면

문재인 정부가 이전 정부보다

여성친화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출처 :

뉴스로드(http://www.newsroad.co.kr)

이 말에 찔리는 졷 등신같은 ㅅ끼들

바글 바글대면서 올 예정이고,

반박시 니들 말이 맞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