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작두를 탄건지
더킹 현실판이 벌어지고 있네요 ㅎㅎ
한강식(정우성)에게 팽당한 박태수(조인성)가
정치의 메카니즘은 당한데로 돌려준다 그들이 했던 방식으로…라는 뭐 정확히지는 않지만 이런 대사를 정점으로 정치판 출마선언 하고 영화는 끝이나죠
지금 한동훈이 하는 행동이 아마도 더킹을 보고 자신이 조인성이라 빙의하고 용산에 각을세우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ㅎ
동훈이 영화 좋아하는구나~
요즘 왠지 한뚜껑을 응원하게 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