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 자체가 ㄷㄷ…
행정부 장관이 특정 정파에 특혜와 비호를 줘야 한다는 건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절 그대로네.
국민들 중 어느 누가 법무장관을 사석에서 만나 청탁을 넣을 수 있을까. 저건 수사감 아닌가?
저런 반헌법적 무리가 꾸준히 보수우파를 참칭하는 게 꼴 사납네.
저건 저 개인만의 그릇된 인식은 아닐 터.
폭로된 게 저 정도일 뿐, 정언검 카르텔의 비호와 특혜가 워낙 일상이다 보니 자연스레 나온 반응인 듯.
똥통 속에 뒹굴고 있는 자들에겐 똥냄새도 고오급 꽃향기일 뿐.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