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마저 혀를 찰 정도면 얼마나 엉망인 거냐.힝구.ㅜㅜ
조선 최고의 책사(?) 김흥국이 손댄다고 해서, 내용을 떠나 그 만듦새에 흥미가 있었는데 명성대로 폭망인 듯,
붕신들.ㅋㅋ
북조선의 문화 컨텐츠가 그토록 막장인 이유를, 스스로가 기어코 실증해 보이네.ㅋㅋ
조선일보가 염치도 없다는 저런 물건을 돈 받고 팔려 하다니, 하여튼 개고기장수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