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영문을 알 수 없는 ‘반쪽 광복절’ 소동

낙지뽁음 작성일 24.08.13 09:08:54 수정일 24.08.13 09: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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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을 앞두고 또 조선일보의 심기가 많이 불편한 듯.ㄷㄷ

 

‘반쪽 광복절에 국민들이 어리둥절’? 

조선아, 느그들이 보도를 안 하고 선택적 침묵을 하니 뭐 알길이 있겠나.

일제강점, 군사독재 시절 우민통치 그대로네.ㅋㅋ

더해서, 매국적 폭거에 저항하는 걸 ‘소동’ 이라 일컫는 준엄함까지.

3.1 독립운동이나 5.18 민주항쟁 마저 ‘폭도들의 준동’ 이라 일갈했었으니, 이건 걍 소동 급인가.

 

그리고 일본 방사능 오염수에 대응해 헛돈 썼다는 조선일보.ㄷㄷ

국민 안전 내다버려??자칭 보수 아니었나? 왤케 급진리버럴? 아니 뭐 알바노인가??ㅋㅋ

방사능 대응 비용 연간 오천억이 헛돈이라면, 

땅그지 북한군 상대로 연간 수십조원 퍼붓는 국방비는 왜 암 말도 안 함?? 어차피 전쟁 안 났는데??ㅋㅋ

그리고 그 근본 원흉이 어딘지 모르나??일본과 윤석열이잖아. 왜 그건 또 침묵함??

 

아 참고로, 방사능 검사 비용은 정작 1조5천억의 10% 고, 나머지 90% 는 오염수 안전하다는 홍보비용과 업체지원.ㅋㅋ

 

광복절 앞두고 오늘도 모국을 위해 열일하는 조선일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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