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옳고 선한 일이라도 때와 장소를 고민하고 예상되는 결과를 감안해야죠.  

지금 코로나 이후 회복이 안된 국장에 왜 금투세 이야기를 꺼냅니까?  

그런건 정권 잡고 과열됐다 싶을때 해야하는거죠.  

안될 것 같으니까 유예? 결과가 뭐죠? 증시 투자하는 친구들 이 가는 소리 안들립니까?  

25만원 지원금은 뻔히 거부권으로 안될 걸 왜 그럽니까?  

거부권으로 빠꾸 먹고 뭐가 됐죠? 

경부고속도로로 50년을 울궈먹는 애들인데 이제 민주당은 돈 뿌려서 표 얻는 포퓰리즘 정당이라 향후 30년간 두고두고 회자될 것입니다.

뭐든게 때가 있는 법인데,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