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님 진짜 조근 조근 ‘금니빨 빼고 모조리 씹어 먹어주겠다.’는
그 감정을 실은 말투 너무 시원하고 통쾌하십니다.
“닭의 목아지를 비틀어 봐라 새벽은 곧 올것이다.”
3년은 너무 길다~!! 어디 한번 끝까지 가보자!!!
시간은 우리 국민들의 편!!
아래는 왜놈들 후들여 뚜까 패는 보너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