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문가들은 다들 같은 말을 하지요
한동훈이가 살길은 윤석열을 들이박는 일 뿐이라고
솔직히 한뚜껑 입장에선 이런 기회가 또 있을까요?
대통령 지지율이 탄핵의 길을 가고 있는데 말이죠
지금 윤석열과 다른 길을 간다면 대권도 도전 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런데도 한뚜껑은 왜 윤석열을 들이박지 못할까요?
여기서 저의 개인적인 뇌피셜로 보자면
다들 알고 있듯 둘 사이는 검찰 짓꺼리 하면서 서로의 비리와 약점을 너무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이러한 점을 역설적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아주 예전에 윤한 갈등이 있었을 때 둘은 아주 심도있고 찐한(?) 대화를 이미 했을 거라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 …
윤석열 : 동훈아~ 너 요즘 선을 좀 넘는것 같은데..
같이 좃 되볼텨? 형은 잃을게 없다
형이 자식이 있니 뭐가 있니?
형은 나랑 마누라 둘만 좃.되지만
넌 가족이 다 좃. 되잖니? 우리가 조국한테 어떻게 했는지 알제?
한뚜껑 : … …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아닐까? 싶은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나요?
왜 한뚜껑은 윤석열 눈치를 보는걸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