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꼬셔라!!!
이게 권력의 부당함에 맞서지 않고, 바로 굴복한 대가다!!!
오세이돈 같은게 니들을 끝까지 책임질 줄 알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마르틴 니묄러가 쓴 [침묵의 댓가]가 떠오르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