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윤석열 vs 한동훈 갈등이 여러차례 있었는데요..
약속대련이다.. 범죄공동체다.. 여러 얘기가 있었는데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얘기가 나온다는건
권력을 향한 서로의 물어뜯기가 진심인거고
윤석열파 식구 vs 한동훈파 식구 .. 조직원들간
패싸움도 불사할정도로 갈등이 심해지는 양상입니다.
근데 웃긴건, 윤석열이든 한동훈이든 원래 국힘출신이
아닌데 국힘따까리 및 쩌리들이 저마다 줄서서
싸우는게 웃기네요 ㅎㅎ
국힘 패시브스킬인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면
눈치 안보고 권력에 줄서는 성향이 발동된것으로 보이네요
…
어쨌든 현재상황은 룬갈통의 큰그림의 일부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