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는 성역이 없다, 엄벌에 처해라
지금 같은 시기에 저 딴짓을 했다는 것 자체가 평소 행실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ㄱ그 동안의 숱 한 의혹들조차 다시 보게 된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1265.html
지금 같은 시기에 제 정신이냐?
어찌 공직자 자식들이 하나같이 저 따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