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은 사기꾼이 아니다

북서풍 작성일 24.10.17 10:55:51
댓글 3조회 34,277추천 12

대통령실은 물론이고 여당쪽에서는 명태균을 사기꾼,허언증.과대망상으로 규정하고있다

일부 야당, 민주당, 민주당 지지자들에서도 명태균 사기꾼에게 휘둘리느냐고 따지고 있다

명태균이 사기꾼이라면 우리 순수한 김건희와 윤돼지가 박절하지 못해 사기꾼에게 당했다는 프래임이 된다

명태균은 사기꾼이 아니고 사기를 당한자도 없다

물론 여론조사를 조작해서 국민이 사기를 당했다고 볼수있지만 그건 다른 여조사를도 마찬가지이다

오세훈이가 사기당해서 서울시장이 되고, 이준석이가 사기당해서 당대표 되고

윤석열이가 사기당해서 대통령이 되었는가??

이제서야 김건희의 모든 것이 이해가 되는데

바보 윤석열이를 대통령 만든 3인이 있다면

그건 김건희,명태균,이준석이라고 생각한다

김건희는 돈없는 평검사 윤석열이를 검찰총장부터 만들었고 이후 선거때 김종인과의 만남등 

모든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보인다

명태균이는 경선때부터 여론조사 조작등으로 홍준표를 따돌리고, 

김종인과의 만남, 이준석이와의 치맥회동, 안철수와의 단일화등을 기획하고 성공시켰다

준석이는 20대30대 세대 갈등,분리시켜 결국18만표로 이긴 것이다

명태균은 사기꾼이 아니며 굉장히 똑똑하고 큰 그림을 그릴줄아는 사람이다

그 까칠한 준석이가 지금도 명태균을 따르고 있다

명태균이를 사기꾼이라 하는것은 김건희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며

오히려 민주당은 명태균을 믿고 더 폭로할 수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북서풍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