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의 지금까지의 행적과 발언에 대해서 반대 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견이지만 전혀 이해할수도 없고 폐륜에 가까운 행동까지도 있었죠. 하지만 오늘 게시판과 댓글을 보다보니 이사람의 말이 떠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