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로 다시 보고 감동적이였던 부분을 뽑아봤습니다.
김건희는 부부싸움을 해서 정리하겠다.
특검은 3권분립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과거 윤석열은 죄가 있으니 특검을 안 받는다라는 명언을 하셨다.)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가능을 시사했다. (트럼프 공약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인데 윤석열은 미국 대통령 공약도 모르고 있나보다.)
한미일 협력은 완벽하다고 한다.
(일본 기자는 기사다도 가고 바이든도 갔으니 어떤 변화가 있지 않겠냐는 의도로 질문했으나 질문 의도도 파악 못 하다. )
명태균은 선거 때 도와줘서 고마웠던 마음이지만 당선 이후에 멀리 했다.
체코 원전 수주 덤핑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식한 소리다.
트럼프와 12분 통화했고 오물 풍선을 자꾸 보내서 힘들다고 말했다.
(정상간의 통화 내용을 이렇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자세로 국정도 투명하게 공개하면 좋겠다)
목이 아프니 그만하자. (공식석상에서 반말하는 버릇은 못 고친 듯 하다.)
이해하기 힘든 아니 해석하기 힘든 답변은 제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