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이사진의 비리에 학교를 구하기 위해 교수, 노조와 함께 나섰던 동덕 누나들
동덕 재단의 독재체제 종식과 학교 정상화를 위해 학생 대표로서 삭발투쟁을 한 동덕 총학생회장 누나
이분들이야말로 진정한 동덕인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