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법 발의했는데, 그걸 거부해놓고는..
재의 요구권을 받은거라서,그걸 ‘재가’ 했다는 말장난 중입니다.
누가보면, 국회에서 재의 요구권을 발의한 줄 알겠네요.
국회는 특검법을 발의한 겁니다.
그런데,
기자라는 인간들이..
그냥 용산에서 발언을 받아쓰기를 하니..
진짜 희한한 뉴스기사가 뜨네요.
진짜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는 용산과 기자들입니다.
그 와중에 MBC만 제대로 기사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