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검 검사들에게 찬스가 왔다고 보이네요

윤석열이 했던것 처럼 살아있는 정권을 친다고 가장하면

1.스타검사 반열에 올라 이를 발판삼아 정치를 할 수도 있고

2.정의로운 검사로 이름을 남길 수 있어 향후 국민의 지지를 받아 어떤 일이던 기회를 잡을수 있구요 

3.수사권이 유지되는 공수처로가서 검사 생명을 유지 할수도 있을 겁니다.(기소청으로 바뀌면 공수처 서로 가고 싶어 줄 설 것으로 보임)

기타등등 자신이 출세하는데 돛을 달수 있겠네요

반대의 경우는 선택지가 하나 뿐이겠지요?

용산과 함께 자연사 하는것..

지금 스탠스는 망설이는것 같아 보이는데 검사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윤건희 친다에 걸겠습니다. ㅋㅋ

얻는게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