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 깨고, 회의장 문 들어올때 되게 쫄렸는데
지금 마음의 여유를 찾고 생각해보니
“하 x바 존x하기 싫은데. 어쩌지?”
“일단 하는 척이라도 하자.”라고
생색내기 용으로 건성건성 한거 아닐까 싶음 ㅎㅎ